Title.둘째딸 입양
백만년만의 포스팅.... - _-;

청계천 청평화시장 건너편에는 나쁜곳이 있다.
지나갈때마다 토끼 페티쉬인 나를 언제나 고뇌하게 하는
동.물.농.장.

사실 농장은 물론 아니고 고양이, 햄스터, 팰릿, 이구아나, 새 등등
여러가지 동물들을 판매하는 가게들이 모여있는데
이중 아가토끼가 상당수라는게 문제.

6월 17일 일요일.
ah양과 함께 오늘은 결코 홀리지 않으리라 굳은 결심을 하고
이 길을 걸었건만.. (걷긴 왜걸어!!)
결국....

...아니 뭐 안그래도 데려왔을거야.
밥많이먹고 토실토실 살쪄야돼. =ㅂ=
by 미성년자 | 2007/06/18 02:43 | SICK SAD WORLD | 트랙백 | 덧글(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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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퍼프 at 2007/06/18 04:33
악! 두번째 사진!!!
Commented by 미성년자 at 2007/06/18 06:48
내가 못살아효 =ㅂ=
Commented by valerie at 2007/06/18 12:11
아아 잘키워라.. 행운을 빌어줄께. (토끼는 갑자기 잘 죽.. - -)
Commented by 엑스탈 at 2007/06/18 13:19
사진빨이 이정도로 잘받는 토끼는 처음입니다...
Commented by 미성년자 at 2007/06/18 17:57
벌써 토끼가 세마리째라 이젠 제법 부모노릇을 할수있어요.
Commented by 아바키오 at 2007/06/21 19:41
으..어어.. 얘도 오줌싸?
Commented by 준혁 at 2007/06/23 00:36
얘 뭐라고 불러??? 아하이고...
Commented by glasmoon at 2007/06/27 20:29
정말 백만년만의 포스팅. 이제 토끼 사육으로 업종 전환하시는 거에요??
Commented by 미성년자 at 2007/06/28 21:55
쉬는 적당히 싸주십니다. 이름은 방울양입니다.
음..토끼 사육업도 진지하게 고려중입니다. 아니죠, 토끼님 보좌업이랄까.
Commented by 아바키오 at 2007/07/15 05:24
아아 토끼님.
Commented by reina at 2007/07/26 17:30
컁- 쟤 완전 귀엽구나아아아아
Commented by WizardKing at 2008/06/01 21:44
따님이나 어머님이나 둘다 아름다우시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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